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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하늘 도로 엉금 엉금

Posted March. 05, 20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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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대전지방기상청이 생긴 이래 최고의 폭설이 내린 5일 대전의 한 시내도로에서 소형 차량들이 눈에 갇혀 꼼짝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버스들이 비상등을 켠 채 거북 운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