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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공천심사

Posted March. 08, 20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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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문수 의원. 앞 줄 오른쪽)가 풀이 죽었다. 공천심사위원회는 8일 219개 선거구 우세후보를 당 운영위원회에 상정해 일괄 처리할 계획이었으나 운영위가 당헌 당규를 내세워 지역별 개별 심사를 벌이자 운영위원들과 마찰을 빚었다.



서영수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