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역 폭발 사고로 부상한 북한 어린이들. 오른쪽 여자 어린이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두 명의 남자 어린이는 눈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가운데 어린이의 눈가에 붕대 대신 천을 감아놓은 모습이 의료 장비의 부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용천역 폭발 사고로 부상한 북한 어린이들. 오른쪽 여자 어린이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두 명의 남자 어린이는 눈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가운데 어린이의 눈가에 붕대 대신 천을 감아놓은 모습이 의료 장비의 부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