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3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18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디지털카메라와 포토프린터 등 사진영상 관련 기자재 1만여점을 전시한다.
강병기 arche@donga.com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3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18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디지털카메라와 포토프린터 등 사진영상 관련 기자재 1만여점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