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이냐 유럽식이냐를 놓고 논란이 계속됐던 디지털TV 전송방식이 8일 미국식으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가전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본격 디지털 방송시대 개막을 앞두고 디지털TV를 살펴보고 있다.
박주일 fuzine@donga.com
미국식이냐 유럽식이냐를 놓고 논란이 계속됐던 디지털TV 전송방식이 8일 미국식으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가전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본격 디지털 방송시대 개막을 앞두고 디지털TV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