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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국회

Posted October. 29, 20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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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무총리의 한나라당 비하 발언 등으로 이틀째 국회가 공전된 29일 텅빈 본회의장을 국회 직원들이 지키고 있다.



서영수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