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의 초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는 요즘 동네북 신세. 레알 마드리드는 14일 2부리그에서 올라온 헤타페에 1-2로 져 17승 3무 8패(승점 54)를 기록하며 선두 FC 바르셀로나(승점 65)와 더욱 격차가 벌어져 프리메라리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헤타페에 진 뒤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는 축구황제 호나우두.
스페인 프로축구의 초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는 요즘 동네북 신세. 레알 마드리드는 14일 2부리그에서 올라온 헤타페에 1-2로 져 17승 3무 8패(승점 54)를 기록하며 선두 FC 바르셀로나(승점 65)와 더욱 격차가 벌어져 프리메라리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헤타페에 진 뒤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는 축구황제 호나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