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는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가 열린 28일 1950년대 전설적 스포츠카였던 SLR를 원형으로 개발한 SLR맥라렌을 선보였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3.8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슈퍼 스포츠카다.
원대연 yeon72@donga.com
메르세데스 벤츠는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가 열린 28일 1950년대 전설적 스포츠카였던 SLR를 원형으로 개발한 SLR맥라렌을 선보였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3.8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슈퍼 스포츠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