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27, 2005 06:18
중국쪽에서 오른 백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지. 용왕담으로도 불리는 천지의 물빛이 깊고 짙푸르다. 요즘의 백두산은 들꽃이 절정이다. 본보 독자 유원식 씨가 23일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