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레몬 혁명은 10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시민혁명 지도자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바키예프 후보가 수도 비슈케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레몬 혁명은 10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시민혁명 지도자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바키예프 후보가 수도 비슈케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