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ugust. 18, 2005 03:05
17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중일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