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처분장 주민투표를 하루 앞둔 1일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동사무소 직원들이 경주교육청에 마련된 투표소에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정부는 방폐장 유치를 신청한 4개 시군 중 주민의 찬성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기로 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주민투표를 하루 앞둔 1일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동사무소 직원들이 경주교육청에 마련된 투표소에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정부는 방폐장 유치를 신청한 4개 시군 중 주민의 찬성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