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이해성 조폐공사 사장이 7일 대구 경산시 경산조폐창에서 바탕 그림이 찍힌 새 5000원권 지폐 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금보다 크기가 작아지고 위조 방지 장치가 강화된 새 5000원권은 내년 1월 중 시중에 유통된다.
박승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이해성 조폐공사 사장이 7일 대구 경산시 경산조폐창에서 바탕 그림이 찍힌 새 5000원권 지폐 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금보다 크기가 작아지고 위조 방지 장치가 강화된 새 5000원권은 내년 1월 중 시중에 유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