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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아래에서 야외수업

Posted February. 25, 20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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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아래에서 선생님과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봄기운이 느껴진다. 24일 경북 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김운태 씨의 900평 비닐하우스에 핀 복사꽃 아래에서 근처 유치원 어린이들이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