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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김이사장

Posted March. 11, 20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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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실에서 한나라당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교직원공제회의 영남제분 주식 투자에 대해 추궁하자 김평수 이사장이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