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왼쪽)가 23일 북한에 있는 정치범수용소 요덕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요덕 스토리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뮤지컬을 연출한 정성산 감독에게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안철민 acm08@donga.com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왼쪽)가 23일 북한에 있는 정치범수용소 요덕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요덕 스토리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뮤지컬을 연출한 정성산 감독에게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