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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 보겠습니다

Posted April. 27, 200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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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 부자의 신병 처리 문제로 고심하는 정상명 검찰총장이 26일 낮 12시경 굳은 표정으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를 나서고 있다. 정 총장은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났을 때 하루 종일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