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02, 2006 03:00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1.5평 남짓한 컨테이너에 사는 박영록 전 의원이 빛바랜 앨범을 꺼내 신민당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