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06, 2006 07:13
지방선거 참패의 여파로 지도부가 와해된 열린우리당 서울 영등포 당사의 5일 모습. 차량 출입마저 뜸한 가운데 당사 입구 바닥에 쓰인 일단 정지라는 글씨가 지금의 당의 처지를 대변해 주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