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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천렵 봉화 은어축제

Posted August. 03, 20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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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은어축제가 열린 경북 봉화군을 찾은 피서객들이 2일 봉화읍을 가로질러 흐르는 내성천에 물고기를 잡는 그물의 일종인 반두를 들고 들어가 은어를 잡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민물고기의 여왕으로 불리는 은어를 잡고 맛보는 이 축제는 6일까지 계속된다.



신원건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