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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용사들

Posted August. 21, 200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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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점장 출신으로 이달 초 기업 컨설팅 매니저로 은행에 재고용된 김진희, 이완수, 최종찬 씨(왼쪽부터)가 한자리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나이 들어서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게 이들의 소망이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