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구데이를 앞두고 8일 농협중앙회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닭고기와 달걀 시식행사를 열고 있다. 닭을 불러 모으는 소리인 구구에 착안해 이름 붙여진 이 행사는 닭고기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
9일 구구데이를 앞두고 8일 농협중앙회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닭고기와 달걀 시식행사를 열고 있다. 닭을 불러 모으는 소리인 구구에 착안해 이름 붙여진 이 행사는 닭고기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