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구경 나온 어린이들이 각기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다. 주최 측은 어린이들이 페스티벌에 오래 머물면서 책을 볼 수 있도록 매트리스를 깔아놓았다.
안철민 acm08@donga.com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구경 나온 어린이들이 각기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다. 주최 측은 어린이들이 페스티벌에 오래 머물면서 책을 볼 수 있도록 매트리스를 깔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