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3일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공식 선출된 직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셰이카 하야 라셰드 알 칼리파 유엔총회 의장, 천젠 유엔 사무차장(뒷줄 왼쪽부터)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3일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공식 선출된 직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셰이카 하야 라셰드 알 칼리파 유엔총회 의장, 천젠 유엔 사무차장(뒷줄 왼쪽부터)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