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왼쪽),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국방개혁법안과 비정규직 관련 3개 법안을 다음 달 1일까지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왼쪽),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국방개혁법안과 비정규직 관련 3개 법안을 다음 달 1일까지 처리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