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 여단 소속 요원들이 23일 강원 동해시 망상해안 일대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해안에 침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혹한기 적응훈련에는 해군 수중폭파팀(UDT)과 육해공 전천후작전팀(SEAL) 요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
해군 특수전 여단 소속 요원들이 23일 강원 동해시 망상해안 일대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해안에 침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혹한기 적응훈련에는 해군 수중폭파팀(UDT)과 육해공 전천후작전팀(SEAL) 요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