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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민간대책위 피해는 적게, 비준은 빨리

FTA 민간대책위 피해는 적게, 비준은 빨리

Posted April. 04, 20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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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민간대책위원회는 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한미 FTA로 인한 국내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국회 비준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왼쪽부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유지창 전국은행연합회장.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