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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네다 북화물선 분단후 처음 부산 입항

반갑습네다 북화물선 분단후 처음 부산 입항

Posted May. 21, 200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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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화물선으로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 도착한 강성호(1583t) 선원들이 20일 취재진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부산나진 노선에 취항하는 강성호는 21일 오전 감천항에 입항해 화물을 실을 예정이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