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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싹교

Posted July. 13, 20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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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영서중학교 학생들이 영등포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노숙자와 장애인을 위한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