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28일 우천 연기 경기 일정 발표 이후에 또 비로 연기된 19경기의 일정을 확정했다. 19경기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9일간 열리며 마지막 날 8개 팀이 동시에 끝난다. 이 기간의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하고 평일(오후 6시, 오후 6시 30분)과 토요일(오후 5시)은 전과 같다. 다시 비가 와서 못 열리는 경기는 예비일에, 예비일이 없으면 내달 1일 이후에 재편성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28일 우천 연기 경기 일정 발표 이후에 또 비로 연기된 19경기의 일정을 확정했다. 19경기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9일간 열리며 마지막 날 8개 팀이 동시에 끝난다. 이 기간의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하고 평일(오후 6시, 오후 6시 30분)과 토요일(오후 5시)은 전과 같다. 다시 비가 와서 못 열리는 경기는 예비일에, 예비일이 없으면 내달 1일 이후에 재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