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13, 2007 03:08
11일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 내 에이버리 피셔홀에서 폴 구엔더 뉴욕필 회장(왼쪽)과 박길연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뉴욕필하모닉의 평양공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자린 메타 뉴욕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