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탈리아 나폴리 외곽 피아누라에서 쓰레기매립장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주민들이 세워둔 버스가 불타고 있다. 나폴리 지역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주민들이 매립장이 포화 상태라며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면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
7일 이탈리아 나폴리 외곽 피아누라에서 쓰레기매립장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주민들이 세워둔 버스가 불타고 있다. 나폴리 지역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주민들이 매립장이 포화 상태라며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면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