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04, 2008 03:04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왼쪽)이 2일 당 최고위원들과 함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강재섭 대표 자택을 방문해 총선 공천을 둘러싼 내분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강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