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엔화의 고공행진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는 일본관광객들이 손에 손에 가득 채운 가방들을 들고 일본행 비틀호를 타기 위해 승선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
본 엔화의 고공행진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는 일본관광객들이 손에 손에 가득 채운 가방들을 들고 일본행 비틀호를 타기 위해 승선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