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서 총무원 직원 등이 불기 2553년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으로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글귀를 새겼다. 조계종측은 석가탄신일 연등 축제의 일환으로 경제난 극복과 국민화합 을 기원하며 이 글귀를 만들었다.
이종승 urisesang@donga.com
23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서 총무원 직원 등이 불기 2553년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으로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글귀를 새겼다. 조계종측은 석가탄신일 연등 축제의 일환으로 경제난 극복과 국민화합 을 기원하며 이 글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