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각국 민속의상을 차려입은 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이 율동을 하며 주한 외국인과 한국인의 화합을 다짐하는 노래인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각국 민속의상을 차려입은 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이 율동을 하며 주한 외국인과 한국인의 화합을 다짐하는 노래인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