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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코너워크 훈련

Posted June. 11, 20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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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곽윤기(오른쪽)와 이승재가 1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코너워크 훈련을 하고 있다. 바깥쪽 선수가 고무밴드를 잡아당긴 상태에서 코너워크를 하는 것으로 근력과 코너링 기술을 향상시킨다.



김동욱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