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네오위즈 직원들이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소외가정 어린이에게 전달할 마법상자를 만들고 있다. 마법상자에는 어린이들의 여름나기를 도와줄 비타민 우산 세면도구 수영용품 등 14가지 선물이 들어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
게임회사 네오위즈 직원들이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소외가정 어린이에게 전달할 마법상자를 만들고 있다. 마법상자에는 어린이들의 여름나기를 도와줄 비타민 우산 세면도구 수영용품 등 14가지 선물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