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공 따로 몸 따로?

Posted July. 23, 2009 08:47   

中文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오른쪽)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 로즈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챌린지에서 인터밀란의 다비데 산톤을 등에 두고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첼시는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퍼드의 연속 골로 2-0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