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 커런트TV소속 한국계 유나 리(오른쪽에서 두번째), 중국계 로라 링(맨 왼쪽) 기자가 5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계류 중인 비행기로 걸어가고 있다.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 커런트TV소속 한국계 유나 리(오른쪽에서 두번째), 중국계 로라 링(맨 왼쪽) 기자가 5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계류 중인 비행기로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