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한국계 와이드 리시버 하인스 워드(앞)가 5일 미국 피츠버그 하인즈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차저스와의 홈경기 1쿼터에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달리고 있다. 113야드를 전진한 워드의 활약으로 스틸러스는 38-32로 이겼다.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한국계 와이드 리시버 하인스 워드(앞)가 5일 미국 피츠버그 하인즈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차저스와의 홈경기 1쿼터에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달리고 있다. 113야드를 전진한 워드의 활약으로 스틸러스는 38-32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