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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눈

Posted November. 06, 20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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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아프가니스탄인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수도 카불에 있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사무실에서 지원식량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폭설로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면서 갈 곳을 잃은 아프간 난민들은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