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연합회인 애국단체총협의회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사법부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대법원 정문 앞에서 사법반란 규탄한다 사법부를 개혁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1000여 명(경찰 추산)이 참석했다.
변영욱 cut@donga.com
보수단체 연합회인 애국단체총협의회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사법부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대법원 정문 앞에서 사법반란 규탄한다 사법부를 개혁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1000여 명(경찰 추산)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