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롯데 김태균(아래)이 1일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일본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실내연습장에서 손세진 트레이너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이날 오키나와에는 비가 내려 김태균은 실내에서 배팅과 수비연습을 소화했다. 김태균은 실내연습이라 아쉬웠지만 비디오 자료를 보면서 일본 투수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 프로야구 롯데 김태균(아래)이 1일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일본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실내연습장에서 손세진 트레이너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이날 오키나와에는 비가 내려 김태균은 실내에서 배팅과 수비연습을 소화했다. 김태균은 실내연습이라 아쉬웠지만 비디오 자료를 보면서 일본 투수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