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엘라스 핑크페이디를 몰고 최연소 요트 논스톱 세계일주 도전에 나섰던 호주의 제시카 왓슨 양(16사진)이 15일 시드니항 입구의 결승점을 통과한 뒤 부두로 다가가고 있다. 왓슨 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시드니를 출발해 7개월 만에 무사 귀환했다.
요트 엘라스 핑크페이디를 몰고 최연소 요트 논스톱 세계일주 도전에 나섰던 호주의 제시카 왓슨 양(16사진)이 15일 시드니항 입구의 결승점을 통과한 뒤 부두로 다가가고 있다. 왓슨 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시드니를 출발해 7개월 만에 무사 귀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