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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로 그리스 장신 벽 뚫어라

Posted May. 27, 20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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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희망을 봤다. 6월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첫 경기에서 한국과 만날 그리스가 26일 북한과 2-2로 비겼다. 인민 루니 정대세 등 북한 선수들은 한국이 충분히 깰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0-0 무승부를 기록한 B조 세 번째 상대 나이지리아는 수비라인이 허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의 전력 분석을 통해 한국의 16강 가능성을 타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