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박지성(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남아공 더반의 프린세스마고고 경기장에서 훈련 중 공을 쫓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을 노리는 한국은 23일 오전 3시 30분 더반의 모저스마비다 경기장에서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치른다.
주장 박지성(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남아공 더반의 프린세스마고고 경기장에서 훈련 중 공을 쫓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을 노리는 한국은 23일 오전 3시 30분 더반의 모저스마비다 경기장에서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