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0 마포 장애인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다. 1600여 명의 구직 장애인들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가 엄선한 65개 구인업체가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
양회성 yohan@donga.com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0 마포 장애인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다. 1600여 명의 구직 장애인들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가 엄선한 65개 구인업체가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