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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에 앞서

Posted September. 09, 201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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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외교통상부 대변인(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브리핑룸에서 이란제재 방침 발표에 앞서 정부 관계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정부 당국의 사전허가 없이는 사실상의 모든 대() 이란 금융거래를 금지하는 제재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