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외교통상부 대변인(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브리핑룸에서 이란제재 방침 발표에 앞서 정부 관계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정부 당국의 사전허가 없이는 사실상의 모든 대() 이란 금융거래를 금지하는 제재안을 발표했다.
김영선 외교통상부 대변인(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브리핑룸에서 이란제재 방침 발표에 앞서 정부 관계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정부 당국의 사전허가 없이는 사실상의 모든 대() 이란 금융거래를 금지하는 제재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