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서울국제심포지엄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틀째 열린 가운데 원탁회의 좌장을 맡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의 진행으로 초청 연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탁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김재명 base@donga.com
G20 서울국제심포지엄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틀째 열린 가운데 원탁회의 좌장을 맡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의 진행으로 초청 연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탁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